안녕하세요 고객여러분!
파란이사 그룹(김병만의파란이사 & 이사의달인김병만) 입니다.

지난 4월 한 달 동안 파란이사 브랜드를 이용해주시고 사랑해주신 고객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남은 5월에도, 다가오는 6월에도도 김병만의파란이사 & 이사달인김병만에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며,
4월의 파란이사그룹 우수팀 & 고객추천팀, 그리고 고객 우수후기를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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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우수팀 & 고객추천팀]

▶ 이달의 우수팀
  -  파란우수팀 : 김병만의파란이사 221호점 ( 오성태 지점장)
  -  달인우수팀 : 이사의달인김병만 41호점 ( 장정희 지점장)

▶ 고객추천팀 : 김병만의파란이사 103호점 ( 박범석 지점장)


[2017년 4월 고객 우수후기]

'자취생이사, 김병만의파란이사 221호점 만족했어요!' by 오○○ 고객님





4월 2일 일요일 오전부터 이사작업을 진행했어요!
가난한 자취생이라 최소한의 비용만 들이고 싶었고 이렇게 이사센터로 이사하는건 처음이라 괜히 덤탱이 쓰고 그러진 않을까 하면서 여러군데 많이 문의를 했었는데
가장 답변도 잘해주시고 저의 상황을 최대한 고려하면서 상담해주신 파란이사 221호 지점장님께 이사를 부탁드리기로 했어요!
원룸이사라고는 하지만 두명이 투룸으로 살던 집이라 거의 가정집이사랑 똑같았는데 짐도 역시 전문가라 그러신지 엄청 빠르게 옮겨주시고
거의 몇시간 걸릴줄 알았던 이사가 짐 싣는것부터 옮기고 가구배치까지 2시간도 안걸리고 후다닥 끝나버렸네요!

저희가 예상보다 짐이 많은거같아서 죄송스러워서 계속 도와드리려고 했더니 그냥 편히 앉아서 음료수 마시고 있으라고 하시고
친절함이랑 전문가적인 멋짐이 가득가득! 다음에 또 이사하게 되거나 지인분들 이사하실때 꼭 추천할거에요!

http://blog.naver.com/5tjdgml/2209749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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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세자매들이 이사서비스 만족이래요^^' by 안 ○○ 고객님

안녕하세요^^ 
4월16일 일원동에서 개포동으로 이사한 세공주님 집이예요
안타깝게도 사진을 못찍었네요 ^^

우선 3주전쯤 4군데정도의 견적을 받아보고 처음으로 견적보러 와주신
파란이사에 왠지모를 신뢰가 가서(다른곳보다 약간 저렴하기까지 했어요 ^^)
계약을 하게 됐습니다
계약전 중간에 이사날짜를 주말 손없는 날로 변경을 했는데도 추가비용 없이 그금액 그대로
진행을 해주셨어요

드디어 이사당일
몇시부터 시작하는지 문자를 드렸더니 바로 연락주시더라구요 8시부터
시작이라고... 부랴부랴 공주님들을 깨우고 신랑 밥을 먹이고 정신이 없는데 도착하셔서
연락을 주셨더라구요 아직 밥먹고 있다 했더니 걱정말고 천천히 드시라며 사다리차 설치 등 준비작업을
시작하셨습니다
준비작업이 끝나고 본격적인 이사가 시작되어
팀원들이 집으로 들어오시고 전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좁은집에 버릴 가구만 좀 정리해 치워놓고 나머지는 정말 설겆이만 겨우한 정도의 상태였거든요

"제가 살림을 잘 못해서요....." 이러면서 부끄러워하는 저에게
"이삿날을 우리 모두 가족이라고 생각하셔야 되요 부끄러워 하지 않으셔도 되고 이정도면
깨끗합니다~~ " 하며 넉넉한 웃음을 보내주셨답니다

짐을 싸는 동안 우리딸 셋을 데리고 정든 아파트순회를 했습니다
뒷편 언덕에도 올라가보고 공원에서 그네도 타보고... 4살이었던 막둥이가 어느덧
12살이 되었으니 꽤 오래살았더라구요
아파트가 재건축이 들어가는거라서 다시는 볼 수 없는 경치라 생각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우리가족이 이렇게 감상에 젖어있는 동안 211호 팀장님 비롯 팀원들의 손길이 닿자
짐들은 차곡차곡 정리되고 내려지고 쌓아지고 있었습니다
생각했던것보다 정말 짐이 많더라구요 ㅠ.ㅜ. 
이삿짐트럭에 빈틈없이 꽉 들어찬 짐들... 그러고도 버리려고 했던 장롱이 더 들어와야하는데....
버린다고 견적을 받았는데 가져간다 하니 싫어하실법도 한데
이만형 팀장님은 오히려 장롱 뒷판이 떴다면서 피스로 박아주시기까지 하시네요 ^^

내려온 물건을 트럭에서 한분이 받아 쌓아주시는 모습이
비전문가 눈에 마치 마술을 보는것처럼 신기하더라구요
"다 들어갈 수 있을까요???"  몇번을 물어봤는지 모르겠어요
"한차를 더 불러야할까 싶었는데 일단은 최대한 실어봐야죠" 이러면서 한치에 오차도 없이
마술처럼 그 많은 짐들이 한트럭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각자 식사를 하시고 전입아파트에 가보니 벌써 도착하셔서 사다리차 설치 완료!
빠르게 들어오는 짐이 각자 제자리를 잡아가고...
살림엔 잼뱅이라서 어떤구조가 좋은지 그 물건이 들어가는지 감이 없는 저에게
여러가지 코치해 주시고 또 제가 원하는 위치에 두었다가 맘에 안들다 하면
다시 자리를 잡아주시면서 짐들이 점점 들어왔습니다

짐이 거의다 들어오고 나서 저는 그만 망연자실 하고 말았습니다
짐이 뒤엉켜서 발디딜 틈조차 없이 펼쳐져 있으니 정말 심난하고 심난하고 심난하기만 했어요
언제 다 정리가 되려나.... 정리가 되긴 되는걸까???
넘나 심난해서 나가야겠다 하니 주방담당 팀원께서 원래 이삿날이 심난하고 피곤하다고
우리 딸들에게 밝은 얼굴로 이야기도 걸어주시고 여유있게 말씀을 해주시네요

보고있을 자신도 없고 틈도 없어서 남편과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서 커피랑 팥빙수를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왔습니다
물론 팀원들 드실 아이스커피도 맛있게 준비해서 드렸죠 감사하다면서 맛있게
마셔주셨습니다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고 제가 가지고 있던 가구중에 다시 분리 해야하는게 있어서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정리해주시고 정말 전문가구나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습니다
이렇게 8시에 시작한 이사가 4시쯤 모두 끝났습니다

딸얘기하며 공감대 만들어주시고 손만 닿으면 모든지 뚝딱 고쳐지던 귀여운 이만형팀장님
너무나 깔끔하게 정리된 주방과 냉장고를 이제는 그상태 그대로 쓰겠다던 저에게
담번 이사때 와서 확인하겠다고 웃으며 이야기 하시던 주방담당 팀원님
그리고 어떤담당인지 잘 모르지만 키도 크고 약간토실하고 남자냄새 물씬 팀원님
묵묵히 마술처럼 짐을 쌓아주시던 트럭담당 팀원님
호리호리한 체구에 번쩍번쩍 힘이 장사여서 깜짝 놀랬던 팀원님까지
환상적인 팀웍과 프로의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모두모두 너무나 고생 많으셨어요

아직은 물건들 자리가 익숙하지 않아서 살아가면서 제자릴 잡게되겠죠
우리가족 커피마시며 마음편히 이사 끝나기를 기다릴수 있게 해주신 211호 팀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날에 좋은분들과 이사하게 되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집에서 우리가족 첫날밤 편안하게 잘 잤답니다

아참!!!!!!!!!!!!!!!!  우리 세공주님들이 아줌마, 아저씨들 고생하셨다고 적어달라네요 ^^
다음번 이사도 잘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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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의달인김병만 41호점 감사합니다' by 서 ○○ 고객님



4월5일 강서구에서 이사한 사람입니다.
저도 귀찮아서 후기 잘 안쓰는 편인데, 비오는날 너무 애쓰시고 고생하셔서 감사하는 마음
전하고자 일부러 홈페이지를 또 찾아왔네요~~
가족단위로 이루어진 41호점이라 들었습니다.
손발이 척척 너무 잘 맞으시고 이사하는 내내 힘든 내색 없이 친절하셔서 이사날 스트레스가 싹 없어졌습니다~
주위에 널리 알릴게요~
솔직히 이사스트레스가 장난아닌데 이런 이사팀만 있으시면 이삿날이 휴가같을거 같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또 좋은 인연으로 만나뵙기를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