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객여러분~!
파란이사 그룹(김병만의파란이사 & 이사의달인김병만) 입니다.

지난 8월 한 달 동안 파란이사 브랜드를 이용해주시고 사랑해주신 고객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부로 시작된 9월에도, 김병만의파란이사 & 이사달인김병만 많은 이용과 관심 부탁드리며,
8월의 파란이사그룹 우수팀 & 고객추천팀, 그리고 고객 우수후기를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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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우수팀 : 김병만의파란이사 16호점(오승준 지점장)
달인우수팀 : 이사의달인김병만 27호점 (임동훈 지점장)
고객추천팀 : 이사의달인김병만 23호점 (이용진 지점장)

[2017년 8월 고객 우수후기]

▶8/20 어느 손없는 날, 비가 많이 왔지만 95호점 덕에 완벽한 이사였습니다 ◀ by 최 ○ 진 고객님
안녕하세요 동대문구 전농동 새댁입니다.
갑자기 이사를 하게 되어서 7월 말쯤 급하게 견적을 부탁드렸는데요~
95호점 부지점장님께서 직접 방문 주셔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사실 영X크린에서도 견적을 받았는데, 가격도 비쌀뿐더라 견적내주시는 분이 방을 둘러보면서 '****(특정브랜드) 좋아하시나봐요~" 라든지 "여행 좋아하시나보다" 등 이사와 관계없는 이야기를 하시고, 이X의 달인은 아예 견적시간이 되어도 출발도 안하는 등 불성실한 모습들을 보였습니다.
파란이사로 결정하는데 망설일 이유가 없었죠^^

이사날 약속시간인 8시보다 10분 정도 더 일찍 오셨어요. 비가 정말 많이 내려서 이사가기로 한 10층까지 사다리차가 못 댈 수도 있는 상황이었어요.
차분하게 짐을 꼼꼼하게 포장해서 나르시는데, 25평 집 짐싸기가 2시간 반만에 끝났어요.^^
간단하게 식사하고 오시고 다시 이사갈 집으로 짐을 옮기시는데, 다행히 비가 그쳐서 사다리차로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부점장님이 오셔서 진두지휘만 하실 줄 알았는데, 직접 땀 흘리시며 짐 싸고 닦고 나르고 하는 걸 보고 놀랐습니다.
날씨도 습해서 더 더웠을텐데, 힘들지 않냐는 제 말에 "어우~이 정도면 매일 이사할 수도 있어요"라며 저를 안심시켜주셨어요.

같이 일하시는 분들도 손들이 빠르고 섬세했어요.
남자분 2명이서 호흡도 잘 맞아서 무거운 것도 한 번도 떨어뜨린 일 없이 잘 옮겨주시고, 배치도 옛날 집이랑 비슷하게 잘 맞춰주셨어요.
같이 온 이모님도 부엌과 냉장고 물품들을 마치 친정엄마처럼 깨끗하게 정리해주시고 나중에 물건 놓은 위치까지 친절히 알려주셨어요.
전에 살던 분은 아기 때문에 이삿날 현장에 있지 않아서 그런지 곳곳에 파손이 엄청 심했다고 들었어요.
실제로 바닥에 찍힌 자국, 긁힌 자국, 벽지도 쓸려서 벗겨져 있었는데,
95호점 부지점장님 팀들은 빠르고 안전하게 옮겨주신 것은 물론, 스팀청소와 마지막 걸레질까지 완벽하게 해주셨습니다.
다음날 출근 날이었음에도 이사를 잘 해주셔서 덕분에 저녁에 간단히 정리만 하고 마치 예전부터 살았던 집처럼 편안하고 아늑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은구 부지점장님! 번창하세요~~^^



▶ 이사의 달인 27호점 정말 감사합니다^^ ◀ by 반 ○ 록 고객님



7월28일 하남 미사강변도시에서 광진구 구의동으로 이사했어요~
신규 주상복합 첫날 입주라 어려운 이사임에도 불구하고 오전7시30분부터 오후6시30분까지 웃음을 잃지 않으시고 최선을 다해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칭찬드리고 싶은 것이 너무 많지만 몇가지만 쓸게요~
1.역할분담과 공동작업 모두 잘 이루어져 신속하고 책임감있음
2.가구 및 책 등 먼지를 닦고 정리함
3.냉장고 구석구석을 다 닦아 정리함
4.주방 수납을 정리의 여왕처럼 사용하기 편리하게 함
5.옷장, 책장, 침대 등의 모양을 바꿔달라고 부탁드렸을 때 흔쾌히 모양을 바꿔 조립함
6.커튼 블라인드 액자를 깔끔하게 달아주심
7.마지막 청소 및 쓰레기 수거까지 완벽함



▶  폭염에도 성심을 다해주신 19호점 식구들 감사감사!!  ◀ by 이○희 고객님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폭염 날씨에 6톤 가량의 크고 무거운 짐들을 날라 주시느라 어찌나 고맙고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다른 이사업체 이용했을땐 직원분들이 사장님 눈치보며 설렁설렁 일하시던데..
이 곳 19호점 직원분들은 자신의 짐을 나르듯이땀을 비오듯 흘려가면서도 성심껏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일해 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사장님께서는 탑차에서 짐을 혼자 다 감당하시느라 선풍기 바람 한번 쏘이지 못하시고 땀으로 목욕을 하시면서도...
하하하 밝게 웃어주시던 모습이 너무 따스하게 다가왔습니다.
내년에 이사를 계획하고 있는데 비록 또 여름이지만 필히 19호점 식구들과 다시금 호흡을 맞추고 싶은 간절한 욕심을 내어 봅니다. ^^

이사청소와 에어컨 설치도 고민하고 있었는데 사장님께서 좋은 분들을 추천해 주신 덕분에 편하게 잘 마쳤습니다.
19호점 식구분들 그날 땀으로 목욕을 하셨을텐데 짜증 한번 안내시고 성실히 해 주셔서 너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우리 내년 여름에 꼭 !! 또 만나요 ^^



다사다난했던 8월에도 고객여러분들의 사랑 덕에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리며,
항상 발전하는 파란이사 & 이사의달인김병만 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